전북 흐리고 오후에 소나기…낮 27∼29도
기사 작성일 : 2024-09-26 07:00:32

가을 맞아 바빠진 농민 손길


(평창= 유형재 기자 = 24일 아침 최저기온이 6.3도까지 내려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농민들이 대파를 수확하느라 바쁘다. 2024.9.24

(전주= 최영수 기자 = 목요일인 26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 5∼20mm의 소나기기 내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21.4도, 군산 20.2도, 익산 19.4도, 남원 18.9도, 무주 18.2도, 장수 17.0도 등이다.

낮 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강,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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