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최고 33도 더위…늦은 밤 영서북부 빗방울
기사 작성일 : 2024-09-01 07:00:31

(춘천= 이상학 기자 = 일요일인 1일 강원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늦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물놀이


[연합뷰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1도, 원주 22.6도, 강릉 21.5도, 동해 20.2도, 평창 18.4도, 태백 17.1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30∼31도, 산지 27∼29도, 동해안 30∼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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