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기온 27∼31도
기사 작성일 : 2024-09-03 07:00:32

마중 나온 가을


(대구= 윤관식 기자 = 30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식재된 단풍나무 한 그루의 잎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2024.8.30

(대구= 황수빈 기자 = 화요일인 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24.5도, 경산 24.3도, 구미 24.5도, 포항 24.2도, 영천 23.7도, 안동 23.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해 남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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