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건물서 토치로 페인트 말리려다 1명 화상
기사 작성일 : 2024-10-11 18:00:32

부탄가스 토치 화재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차근호 기자 = 11일 오후 1시 28분께 부산 연제구 한 건물에서 부탄가스 토치로 작업하던 6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여성은 방수 페인트를 말리려고 토치를 쓰다가 불꽃이 페인트에 튀며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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