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기사 작성일 : 2024-10-14 12:00:09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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