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낮 최고 19∼21도…일교차 커
기사 작성일 : 2024-10-28 07:00:35

쌀쌀해진 가을 출근길


김성민 기자 =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0.8

(전주= 김진방 기자 = 월요일인 28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13.4도, 군산 11.7도, 익산 11.0도, 남원 12.2도, 무주 11.8도, 장수 10.4도 등이다.

낮 기온은 19∼21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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