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10∼15도
기사 작성일 : 2024-11-18 07:00:33

감귤 수확의 계절


(제주= 박지호 기자 = 17일 오전 제주시 도평동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2024.11.17

(제주= 고성식 기자 = 월요일인 18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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