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10월 1일에 외환시장 휴장
기사 작성일 : 2024-09-11 16:00:23

딜링룸


류영석 기자 = 코스피가 전날보다 1.43p(0.06%) 오른 2,524.86으로 시작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344.0원으로, 코스닥은 3.30p(0.47%) 오른 709.50으로 개장했다. 2024.9.11

민선희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다음 달 1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국군의 날(10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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