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다가 저녁부터 흐려져…낮 최고 18∼19도
기사 작성일 : 2024-12-02 07:00:35

겨울 제주 바다에서


(서귀포= 박지호 기자 =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이 겨울 바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4.11.25 [ 자료사진]

(제주= 전지혜 기자 = 월요일인 2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밤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3∼4일에는 기온이 3∼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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