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교육에 1만5천명 참여
기사 작성일 : 2024-12-11 13:00:39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붙은 딥페이크 예방 포스터


[ 자료사진]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진흥원)은 올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1만5천117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딥페이크 성범죄와 교제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사자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교제 폭력에 대응하고자 관련 판결문을 분석해 피해지원 실무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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