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대전= 유의주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이자 월요일인 27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5~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2.0도, 천안 1.6도, 보령 2.2도, 부여 1.9도 등이다.

낮 기온은 대전 3도, 세종 3도, 충남 1∼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때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