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눈…낮 최고 -6∼1도
기사 작성일 : 2025-02-07 07:00:33

정월대보름 앞두고 도주 줄당기기 준비 한창


(청도= 윤관식 기자 = 정월대보름을 엿새 앞둔 6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줄당기기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이 도주 줄당기기에 쓰일 종줄을 만들고 있다. 도주줄당기기는 볏짚으로 만든 100m에 달하는 줄을 잡고 하는 대규모 전통 줄다리기로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다. 2025.2.6

(대구= 김선형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8㎝ 내외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10㎝의 눈이 쌓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3.9도, 경산 -4.4도, 구미 -3.6도, 포항 -2.2도, 영천 -5.6도, 안동 -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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