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다가 오후에 흐려져…낮 최고 10∼12도
기사 작성일 : 2025-02-14 07:00:32

한라산의 가는 겨울이 아쉬워


(제주= 제주 한라산 마방목지를 찾은 관광객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5.2.11

(제주= 변지철 기자 = 금요일인 14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평년 10∼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2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산간 도로에는 결빙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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